열린언어심리상담센터에서 치료 받은 아동의 부모님들께서 직접 써 주신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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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열린언어심리상담센터
작성일25-10-1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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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는 5세 여아인데, 새로 이사를 와서 아직 치료기관을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알게 되어 2013년 7월부터 치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기관 보다 금액도 저렴했고(^^) 또 원장님과 상담하면서 여기서 치료를 하면 잘 될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겁도 많고, 소심하고 내성적인데, 친해지면 괜찮은 아이입니다.
거기다 고집도 조금 있구요. 첨 왔을 땐 대소변이 안되 서 막막했었습니다.
원장님의 도움으로 지금은 밤을 제외하곤 잘하는 편입니다. 첨 시작은 언어와 미술로 시작해서 언어시간을 통해 선생님 따라서 조금씩 소리를 내게 되었고, 지금은 그래도 조금의 단어는 말하게 되었습니다.
미술시간을 통해서는 여러 감각적인 부분과 소근육 운동에도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 심리적으로 안정적인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12월부터는 인지도 더 하게 되어서 말하는 것이 좋아질 것 을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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